큰이아에 이어 둘째아이 돌잔치까지 다 소담에서 했어요^^
첫째아이때도 한복 칭찬 많이 들었는데
이번에도 한복칭찬이 제일 많았어요^^
똑같이 입고싶다며~~~ㅋㅋ 너무 감사히 잘입었어요^^
고급스럽고 단아하고^^
저는 둘째아이 백일잔치때도 큰아이 한복을 대여할만큼 소담한복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^^
생각지도 못한 악세사리들과 서비스로 조바위까지
구두도 두개씩이나 챙겨주시고 그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아빠183cm/80kg 105
엄마168cm/50kg 44
큰아이 95cm/15kg 3호
작은아이 75cm/10kg 1호
사이즈도 너무 이쁘게 잘맞았어요^^
큰아이땐 속치마가 한개였는데 두개로 바뀌었더라고요^^
더 풍성하고 이뻤답니다^^ 구입할수 있으면 구입원해요^^
이제 저희 동생들 결혼식에 무슨 한복을 입을까 열심히 골라 보려고요^^
저희 행사엔 소담과 함께^^
다른 한복은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바로 결정하게 해준 소담!! 고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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